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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 Pier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김용주 시인
2017. 7. 5. 07:22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 Pier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마음 뿐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 해도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뿐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나에 관해 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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