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김용주 시인
2017. 11. 22. 11:30
♡...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가벼운 사랑아 나 조금만 쉴께
잠시 앉아서 다 부르튼발 쉬도록
그대 듣나요? 내마음 아나요?
잠시 잊을께요 그대 그리고 사랑하는 일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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