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노래
새보다 자유로워라
김용주 시인
2018. 2. 14. 06:03
새보다 자유로울까... 새보다 자유로워라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새보다 자유로워라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새보다 자유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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