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Drowning in the rain / BZN
김용주 시인
2018. 3. 20. 15:03
Drowning in the rain / BZN 나를 뒤따라 다니던 지난 날들의 당신이 구해 주었지요
친구여 이제 난 어떻게 하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나는 내 운명에 혼자 맞서야 하겠지요 지금 나는 우리가 겪었던 슬프고 힘든
친구여 이제 난 어떻게 하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나는 내 운명에 혼자 맞서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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