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는 니 애비꺼다 이눔아..!!

다섯개는 니 애비꺼다 이눔아..!!   남편과 5살짜리 아들을 둔 어느 아주마니가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보다 너무 작고 가늘하게 보였다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걱정이 돼서요" 의사 왈...걱정마세유 "매일 따뜻한 도넛 한개씩 먹이시면 큽니다." 처방을 받은 아주마니 도너츠 가게로 직행하여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주문했는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아들 왈 "엄마, 한 개면 된다는데" 엄마 왈" 아들넘 머리통을 콩콩 쥐어 박으면서       야! 이눔아  "한개는 네꺼고 다섯개는 니 ,,애비꺼야,..ㅋ     나랑 뽀뽀하고 싶은 넘들 줄 서라 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