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포토영상, 유머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 ‘교감’

김용주 시인 2015. 11. 21. 21:02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 ‘교감’

 

순수함이 가지고 오는 것 중 하나는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아이와 동물이 저토록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건
그만큼 서로간의 순수함을 지녔기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