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창 / 오현란 오현란이 부른 "Feneste che luciv" 은 조영남이 부른 <불꺼진 창>이 원곡입니다. 1974년 3월 이장희가 작곡하고, 조영남이 노래하며 성음레코드에서 취입한 곡이나 당시 퇴폐적이라는 시대적 심의 규정으로 인해 한떼 금지곡으로 묶였던 곡입니다.
이노래를 오현란이 유럽풍의 리듬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Feneste che luciv"라는 제목과 원(願)이라는 제목으로 리바이블해 불렀습니다 Feneste Che Luciv 더는 바라지 않아
그래 나는 안되겠니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다정한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 남궁옥분 (0) | 2016.08.01 |
---|---|
불나비사랑 / 조관우 (0) | 2016.07.30 |
싫어/ 펄씨스터즈 (0) | 2016.07.24 |
꿈속의 사랑 / 채은옥 (0) | 2016.07.22 |
카페에서 - 최진희 (0) | 201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