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이 밤, 차 한잔의 여유로 검은상처의 부르스 한곡,

김용주 시인 2016. 2. 23. 22:53
 

    세월의 흐름속에서 

    이 밤. 옛 사랑이 생각 나는 것은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