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여운

김용주 시인 2016. 5. 8. 04:11

    여운 서글픈 사랑 그리움으로 다가와 너 숨결 소리에 아슴거리는 난, 눈꺼풀 파르르 떨다 메아리로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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