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차 한잔의 여유

김용주 시인 2018. 10. 16. 21:05


    차 한잔의 여유 우리네 삶은 서로 사랑을 하면서 살고 때론 미워하기도 때론 그리워하기도 하나 봅니다 님! 그댈 사랑할 사람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바로 가까운 옆에 있습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바로 당신 옆에 있지요 그대들은 소중한 부부이기 때문입니다 -블랙홀1-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엔 애련의 사랑이 흐르고...  (0) 2018.10.20
커피 한 잔 / 펄시스터즈  (0) 2018.10.16
필링 / 모리스 엘버트  (0) 2018.10.14
나 홀로 마시는 가을 coffee 잔에는  (0) 2018.10.13
그리워 그리워서  (0)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