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n Habil'adi/Chava Alberstein (비밀의 정원) 더 이상은 촛불도, 진홍 하늘도, 함께 할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점점 죽어가고 있어요 한 번만 더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당신이 곁에 있던 그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 눈이 멀 때까지 그래서 당신이 머물도록 기도해 줄 텐데 언제나 웃음 짓게 달래어 줄 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이 세상을 멈추게 할 텐데 당신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음음음...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 사랑의 손길도 알아요 아직도 당신 품속에 빠져 당신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한 번만 더 음음음..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ink Hunters - I need to forget (0) | 2016.07.10 |
---|---|
유로댄스 Best 10곡 (0) | 2016.07.08 |
Anak - Freddie Aguilar 추억의 7080 팝 16선 (0) | 2016.07.07 |
Ace of Sorrow / Brown & Dana (0) | 2016.07.06 |
수련속에서흐르는 팝송 스케지 (0)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