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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y blue / Demis Roussos

김용주 시인 2017. 10. 28. 04:57

    Mamy blue / Demis Roussos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나는 21세에 집을 뛰쳐 나간 당신의 잊혀진 아들인지도 몰라요~! 집에만 있는 나자신을 보는 것이 슬펐어요~! 당신은, 당신은 주위에 안계셨구요~! 만약 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죄송해요 그래 저예요 하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확신해요~! 오 맘, 지금 당신은 어디에 계신건가요~?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마미, 마미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마미, 나는 지금 당신이 보고싶어요~!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마미 마미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언덕 위에 우리가 함께 했던 집은 아무도 살지 않는 듯 하지만 여전히 있네요~!그리고 나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제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답니다~! 오~ 마미, 맘~ 나는 충분히 여러 분야의 뛰어난 사람들을 보았고, 힘들고 지친 날들과 외로운 날들을 겪어봤어요~! 그리고 제 옆에 당신이 없는 지금, 나는 방황하고 있어요~!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오~ 마미, 마미 오~마미, 오~마미 마미 블루, 오~마미 블루, 마미, 마미, 나는 당신이 보고싶어요~!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