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나는 여전히 조건 없는 사랑과 수용의 바다에 온전히 잠겨 있었다 더도 덜도 말고 그저 내가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 나는 사랑 받을 만하는 것을 깨달았다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한잔의 여유] 네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0) | 2017.01.06 |
---|---|
크리스마스 커피 한잔 (0) | 2016.12.25 |
[차한잔의여유 ] 널사랑할수밖에... (0) | 2016.12.15 |
커피한잔과 팝 락발라드 17곡 (0) | 2016.12.13 |
[차한잔의 여유] 내 그리운 사람아 (0) | 201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