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сня о друге/ Вахтанг Кикабидзе [벗에게 보내는 노래] 가슴에 강을 묻고 사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이랴 바람 불 때 마다 통증이 일렁이고 너의 사소한 몸짓에도 나는 온몸이 아프다 가슴 깊숙히 바람이 잠든 날은 또 얼마나 두려운가 청결한 햇살 한줌 꿈꾸며 내가 달려온 길을 너야 밟지 않겠지만 강 건너 불빛은 언제나 침착하게 어둠의 끝까지 사르고 불빛이 이미 불빛이 아닌 시간까지 내가 유폐되어야 할 불면은 얼마나 남았는지....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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