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김용주 시인 2017. 10. 21. 22:17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아아,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예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아,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것이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가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아,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