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Peace[작은평화] / Nicole Flieg
이른 겨울에 피어나는 꽃처럼 그러나 근심으로 풀이 죽게되면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한줄기
빛, 바다같은 기쁨은 난 내가 11월 눈속에 있는 나뭇잎같이
느껴져요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 한답니다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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