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Yes Sir I Can Boogie / La Gusana

김용주 시인 2018. 1. 3. 18:38


당신. 당신의 눈에 망설임이 가득하네요.


Yes Sir I Can Boogie / La Gusana Ciega


당신.

당신의 눈에 망설임이 가득하네요.

그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날 궁금하게 만드네요.


베이비,

난 나의 명성을 유지하길 바래요.

난 하나의 열풍이죠.

당신이 나의 춤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더 많은 걸 원하게 될거에요.


그래요.

난 밤새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하지만 난 그것을 위해 확실한 노래가 필요하죠.

난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춤을.. 밤새도록.


그래요,

난 밤새 춤을 출 수 있어요.

당신이 머무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난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 춤을


아니요,

난 말하거나 걷는 것 따위에는 관심이 없어요.

당신은 내가 춤을 출수 있는지 알고 싶겠죠.


알았어요.

내가 1절과 후렴구에서 당신에게 미리 말했지만

당신께 한번의 기회를 더 드리죠


그래요.

난 밤새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하지만 난 그것을 위해 확실한 노래가 필요하죠.

난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춤을.. 밤새도록.


그래요,

난 밤새 춤을 출 수 있어요.

당신이 머무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난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