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James Taylor - Handy Man

김용주 시인 2018. 3. 6. 07:59

 

 James Taylor - Handy Man

 

 헤이 아가씨들, 모여봐요
내가 하는 말을 들어봐요
헤이 베이비, 난 당신의 수선공이에요


난 연필이나 자를 사용하지는 않아요
난 사랑을 아주 잘 다루죠 또한 바보가 아니에요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죠
내가 정말로 치료할 수 있다는 걸 난 알아요



만일 당신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그러면 만날 사람은 바로 나예요
난 달콤한 말을 속삭이죠
당신의 친구들에게 모두 말해줘요
그들은 내게 달려올 거예요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의 요점이에요
난 하루 24시간 바쁘죠
난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요
내가 정말로 치료할 수 있다는 걸 난 알아요


오, 그들은 내게 달려올 거예요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의 요점이에요
난 하루 24시간 바쁘죠
난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요, 베이비
난 당신의 수선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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