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Sway - The Pussycat Dolls

김용주 블랙홀1 2018. 4. 26. 23:42




Sway - The Pussycat Dolls


마림바 연주를 시작할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나를 흔들어 주세요.
잔잔한 바다가 해변을 끌어안듯이
나에게 가까이 붙어서, 나를 더 흔들어줘요.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나를 흔들어 줘요. 편안하게 흔들어요
우리가 춤을 출때, 당신은 나를 잘 다루죠.
나와 함께 머물러요, 나와 함께 흔들어요.
.

다른 댄서들이 플로워에 있지만
내 눈은 당신만을 볼거에요.
매직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당신만...
우리가 흔들때, 나는 약해져요.


난 바이올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것이 시작되기 오래전부터
당신만이 나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어요.
부드럽게 나를 흔들어줘요. 지금 나를 흔들어줘요.


다른 댄서들이 플로어에 있지만
내 눈은 당신만을 볼거에요
매직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당신만...
우리가 흔들때, 나는 약해져요.


난 바이올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것이 시작되기 오래전부터
당신만이 나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어요.
부드럽게 나를 흔들어줘요. 지금 나를 흔들어줘요.


마림바 연주를 시작할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나를 흔들어 주세요.
잔잔한 바다가 해변을 끌어안듯이
나에게 가까이 붙어서, 나를 더 흔들어줘요.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나를 흔들어 줘요. 편안하게 흔들어줘요.
우리가 춤을 출때, 당신은 나를 잘 다루죠.
나와 함께 머물러요, 나와 함께 흔들어요.


마림바 연주를 시작할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나를 흔들어 주세요.
잔잔한 바다가 해변을 끌어안듯이
나에게 가까이 붙어서, 나를 더 흔들어줘요.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나를 흔들어 줘요. 편안하게 흔들어줘요.
우리가 춤을 출때, 당신은 나를 잘 다루죠.
나와 함께 머물러요, 나와 함께 흔들어요.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