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폴라 콜 /홍엽 [ Paula Cole - Autumn Leaves]

김용주 시인 2018. 10. 18. 08:21



Paula Cole - Autumn Leaves

[폴라 콜 / 홍엽]


낙엽이 창문가에서 흔들리네.
붉고 금빛의 가을 낙엽.
나는 너의 입술을 보네, 그 여름의 키스.
햇볕에 탄 손을 난 잡곤 했었지.


니가 멀리 떠난 후로 시간은 길어졌어.
그리고 곧 나는 오래된 겨울노래를 들을거야.
하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당신이 그리워, 내사랑.
가을 잎사귀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나는 너의 입술을 보네,그 여름의 키스.
햇볕에 탄 손을 난 잡곤 했었지.


니가 멀리 더난 후로 시간은 길어졌어.
그리고 곧 나는 오래된 겨울 노래를 들을꺼야.
하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당신이 그리워, 내사랑.
가을 잎사귀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