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Year 2525 Jane Rossi. Franck Pourcel
서기 2525년에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들은 깨닫게 될 거에요 서기 3535년에는진실을 말할 필요도 거짓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모든 사고와 행동과 말이 그 날 복용한 알약에 담겨 있으니까요 서기 4545년에는 이도 필요 없고 눈도 필요 없고
씹어 먹을 필요도 없어요
아무도 당신을 쳐다보지 않아요 서기 5555년에는
팔은 허리춤에 축 늘어지고
다리 품을 팔 일도 없어요
기계가 대신해주니까요
서기 6565년에는 남편도 필요 없고 아내도 필요 없어요 기다란 유리관 아래서 아들이나 딸을 집어 오면 되니까요 -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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