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 짐피라 아직 다 쓰지 못한 노래가 마나 많은지, 말해줘 뻐꾸기야 노래를 불러줄래? 도시에 살까 아니면 시골에 살까? 돌맹이가 될까 아니면 별이 되어서 빛날까? 나의 태양아, 나를 봐봐. 나의 손은 주먹을 꽉 쥐고 그리고 폭약이 있다면 불을 지펴볼래 바로 그거야. 누가 혼자 흔적을 따라갈까? 강인하고 용맹한 자들은 죽고 우리에게 남은 손들도 적지. 몇몇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강한 손들의 전쟁에 참가하자. 나의 태양아, 나를 봐봐. 나의 손은 주먹을 꽉 쥐고 그리고 폭약이 있다면 불을 지펴볼래 바로 그거야 나의 자유로운 영혼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니? 누구와 포근한 새벽을 맞이하고 있는거야? 부름에 대답해줘! 너와 함께 있으면 좋아 너가 없으면 안돼...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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