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한 강가 낚시터여 !
펑펑 쏟아지는 눈꽃은 포근한데 그 누가 칼날의 빙판을 깔았느뇨
얼음의 두깨로 꽁꽁 감춰버린 물밑 세상엔
배고픈 물고기떼, 강태공인 나를 가디릴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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