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쥬스잔에 초우 한곡 넣었어요

김용주 시인 2020. 8. 8. 18:10

初雨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없는 나그네 꿈은 살아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 했기에 너무나 사랑 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비소리도 흐느끼네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