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존댓말을 써주는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다.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야,
오늘부터 내 특별히 당신을 위하는 마음에서
존댓말을 써줄께.
그럼 시작한다.
여보!
나로부터 3M 거리에 떨어져 있는
재떨이를 좀 갖다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또 심부름?
여기 있어요.."
"고맙소. 여보!
어? 그런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 하지만
가계에 가서 담배 한 갑만 사다 주시오,"
그러자 부인이 하는 말...
.
.
.
야 임마 싫다!
반말 써도 좋으니까지금부터 심부름좀 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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