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 紗 布
작 곡 이 봉 조 노 래 문 주 란
주름진 얼굴 등 돌리시며
눈물을 감추셨내
작은 가슴애 떨리는
빨간 꽃 송이
면사포 고운 꿈을
시집 가던 날
잘 가소 잘 살라고
목메인 우리 엄마
아 아 ~~아~~~
이 세상 어디 가도
아아~~~아~~~
사랑의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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