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들의 실수담
ㅋㅋ 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 듣고 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ㅋㅋㅋ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 분 거래처 경조금件으로 전표를 치다가 (장남 OOO), (차녀 OOO)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 거 없나 확인했더니, 글쎄, (장남 OOO)은 제대로 썼는데, (차녀를 창녀OOO)라고 오타를 쳤지 뭐예여~ 저도 비서임. 저의 일화! 모시는 분 집무실 안에 화장실도 있는지라 관리를 해야 했는데, 화장실 문을 열어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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