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좋은글

아플 틈도 없다 / 마음은 서러워도 (노래 박일남)

김용주 시인 2012. 10. 26. 12:40
"아플 틈도 없다" 
꿈을 이루는 것이 곧 기적입니다.
그 기적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아플 틈도 없습니다. 설령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틈조차 없습니다. 꿈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늘 단단해야
합니다. 우울하면 지는 것입니다.
밝은 주파수가 꿈으로 가는
통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