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날 아침' 만큼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Marie Laurencin의 수채화를 닮았었지 그리고 기억난다. 난 잘 기억해 그 날 아침 너에게 건넨 말을 1년 전, 한 세기 전, 태고의 옛적 우린 갈거야 네가 원하는 어느 곳이나, 언제나 그리고 우린 계속 사랑할거다. 사랑이 죽었을 때도 평생이 오늘 아침과 같을 것이다
난 아직 너만을 위해 존재하는지?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이 파도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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