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뭔가를 짓고, 그리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고,
구입하고, 팔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은
조용히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 웬디 웰치의《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중에서 -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인가, 손님인가?
주인공인가, 구경꾼인가?
이따금 필요한 자기 성찰의 질문입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구경꾼이 아닙니다.
내 인생은 내가 곧 주인입니다.
이 생각만 확고히 지키면
진짜 주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