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X / Anna Vissi

김용주 블랙홀1 2013. 12. 12. 20:54

        

      
      X / Anna Vissi  
      어느날 그대는
      사뭇치는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하루를 열어 가는 새벽에서도
      그대 생각으로  그리움 뿐이었다
      시간의 흐름속에  그대는 더욱 강렬한 
      빛이 되어 나를 전율속에
      마비 시켜놓았다
      이게 죄가 될줄 알면서도
      아니 그대는 사랑하게 된것은
      분명 죄일것이라고 
      고백할땐
      그대는~기분 좋은 어느 하루라고
      내게 웃으며 말했었지
      그게 끝인줄 알았다
      그렇게 함으로 나의 마음을 
      다 털어 버린줄 알았다
      먼지처럼~훌 훌...
      그것은...  아니었다
      그대 그리움에~  겨울을 안고 서 있는 
      황량한 마른 나뭇가지 될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내가 그리워 하는 만큼 
      그대도 그만큼만 
      그리워 했으면 좋겠다~
      X / Anna Vissi  
      어느날 그대는
      사뭇치는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하루를 열어 가는 새벽에서도
      그대 생각으로  그리움 뿐이었다
      시간의 흐름속에  그대는 더욱 강렬한 
      빛이 되어 나를 전율속에
      마비 시켜놓았다
      이게 죄가 될줄 알면서도
      아니 그대는 사랑하게 된것은
      분명 죄일것이라고 
      고백할땐
      그대는~기분 좋은 어느 하루라고
      내게 웃으며 말했었지
      그게 끝인줄 알았다
      그렇게 함으로 나의 마음을 
      다 털어 버린줄 알았다
      먼지처럼~훌 훌...
      그것은...  아니었다
      그대 그리움에~  겨울을 안고 서 있는 
      황량한 마른 나뭇가지 될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내가 그리워 하는 만큼 
      그대도 그만큼만 
      그리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