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 / Nicola Di Bari

김용주 블랙홀1 2014. 1. 27. 15:57

 

 I Giorni Dell' Arcobaleno / Nicola Di Bari

(무지개 같은 나날)

 

무지개같은 날들이었어요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왔어요
당신은 검은 눈을 반짝이고 달과 별은 빛나고 있어요
손으로 당신의 피부를 어루만져 봅니다
향기로운 꽃 향기에 빠져있는 동안
밤은 수 많은 색깔의 빛을 발합니다.

꿈꾸는 사람처럼 풀 밭에 누워
소녀로 누웠다가 숙녀가되어 일어납니다
이미 다 커버린 자신을 봅니다
더 강하고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소녀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다시 달빛을 받으며 꿈을 꿉니다
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미 당신은 16세이고 애인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느날 당신은 애인이 때가 되면
판단력을 갖게되고 성숙해지리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더 좋은 날을 어깨위에 두게되지요
무지개같은 날들이었어요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