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못다한 내 마음을(경음악)"-봄 여름 가을 겨울 학창 시절 키타통 둘러메고 겁없이 들이 대던 그때가 그립군요. 누가 내 젊음을 다 빼앗아 갔는지? ㅠㅠㅠㅠ. 5월도 저물어 가네요. 가는 세월이야 어이 잡겠습니까 마는 아쉬움에 자꾸 달력을 바라 보네요. 달력을 찢어 내지 않으면 시간도 그대로 멈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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