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には娼婦のように / 黒沢年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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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창녀처럼/쿠로사와 토시오 때는 창녀처럼
때로는 창녀처럼
음란한 여자가 되어라
진홍 색 립스틱 찍어
검은 양말을 신고
크게 다리를 뻗고
한쪽 눈을 감고 보여라
집게 손가락으로 손짓한
나를 유혹해줘
어처구니없을 인생보다
어처구니없는 한때가
기쁨...무...
때로는 창녀처럼
흠뻑 땀을 흘려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슬퍼하는 나를 위해
천박한 여자가 되어라
멋지다며 외치고 늦었습니다
큰소리를 내라
스스로 유방을 잡고
내게 주어 주게
마치 유탄미 아이처럼
탐하다 붙어 줄게
어처구니없을 인생보다
어처구니없는 한때가
기쁘다...무...
때로는 창녀처럼
여러 차례 촉구해서 보내
너의 사랑하는 그가
지쳐서 잠이 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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