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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には娼婦のように / 黒沢年男 

김용주 시인 2015. 7. 2. 10:14

 

時には娼婦のように /  黒沢年男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作詩  : なかにし礼 

作曲 ・編曲 : 萩田光雄

 

 

 

   

 

   

時には娼婦のように
淫らな女になりな
真赤な口紅つけて
黒い靴下をはいて
大きく脚をひろげて
片眼をつぶってみせな
人差し指で手まねき
私を誘っておくれ
バカバカしい人生より
バカバカしいひとときが
うれしい ム… ム…
時には娼婦のように
たっぷり汗をながしな
愛する私のために
悲しむ私のために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下品な女になりな
素敵と叫んでおくれ
大きな声を出しなよ
自分で乳房をつかみ
私に与えておくれ
まるで乳呑み児のように
むさぼりついてあげよう
バカバカしい人生より
バカバカしいひとときが
うれしい ム… ム…
時には娼婦のように
何度も求めておくれ
お前の愛する彼が
疲れて眠りつく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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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창녀처럼/쿠로사와 토시오


  때로는 창녀처럼
  음란한 여자가 되어라
  진홍 색 립스틱 찍어
  검은 양말을 신고
  크게 다리를 뻗고
  한쪽 눈을 감고 보여라
  집게 손가락으로 손짓한
  나를 유혹해줘
  어처구니없을 인생보다
  어처구니없는 한때가
  기쁨...무...


  때로는 창녀처럼
  흠뻑 땀을 흘려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슬퍼하는 나를 위해

  때는 창녀처럼
  천박한 여자가 되어라
  멋지다며 외치고 늦었습니다


  큰소리를 내라
  스스로 유방을 잡고
  내게 주어 주게
  마치 유탄미 아이처럼
  탐하다 붙어 줄게
  어처구니없을 인생보다
  어처구니없는 한때가
  기쁘다...무...


  때로는 창녀처럼
  여러 차례 촉구해서 보내
  너의 사랑하는 그가
  지쳐서 잠이 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