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J'espere / Marc Lavoine & Quynh Anh

김용주 시인 2015. 8. 27. 20:44

 J'espere / Marc Lavoine & Quynh Anh

난 아주 빨리 이메일들을 써
넌 내게 "나중에 봐"라고 답하지
넌 네 얼굴에 립스틱을 바르고
난 마음이 편해지지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바래
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오노 요코가 말했듯이
난 그 단어를 떠올리려고 노력해볼거야
우리가 공평하게 공평하게 나누는 유일한 것,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난 바래
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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