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노래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김용주 시인 2015. 11. 21. 12:38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