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나의 아픔을 녹여주십니다. 날 잡아 달라 손을 내밉니다
w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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