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마저 걸고도 못 이룰 사랑이라면 차라리 이 손으로 뿌리렵니다 다섯산 오쿠리비 새빨갛게 타올라 뿌옇게 눈물지는 큰 대(大)자 횃불 잊어주십시오 나에 관한 것은 사랑은 허무하여 꿈속 하룻밤 모든 걸 다 버리고 싶다며 매달린다면 기어코 당신이 곤란해질 뿐 다섯산 오쿠리비 즐겨 보았어도 두사람 행복은 잡을 수 없어 알아주십시오 여인의 쓰라림 운명이 애처로워 꿈속 한 지 이 손끝의 앞으로 끝끝내 당신입니다 다시는 않겠어요 사랑 따위는 다섯 산 오쿠리비 빨갛게 타올라 미련의 남은 불 또 너울대네 잊어주십시오 나에 관한 것은 사랑은 헛된 공상 꿈속 하룻밤 젊음날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のブルース / 五木ひろし [아메노부루-스, 비의 블루스] (0) | 2016.01.18 |
---|---|
銭五の海 - ぜにご )鳥羽一郎 (0) | 2016.01.16 |
おんなの宿 -大下八郎 [여자의 숙소-오오시타하치로] (0) | 2016.01.06 |
おかみさん - 三船和子 (0) | 2016.01.04 |
恭賀新年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0) | 201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