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列車 / 多岐川舞子 (사요나라렛샤 / 이별의 열차) 빨간 램프가 이제 이것이 마지막이라며
그 사람이 저렇게 저렇게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인데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고 알아듣도록 말하고 떠나갔지만
역시 또 눈물 흘린 밤의 역이에요. 불러 본들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남이군요. 이별의 열차여 혼자 외톨이로 이제 눈에 띈다면 미련의 눈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추억을 남기고 남기고 사라져 가는 이별의 열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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