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개구리의 취향
모든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만을 잡아 먹는 파란 개구리가 있었다.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 한마리가 물었다. 야!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벌만 먹냐? 이렇게 핀잔을 들은 파란 개구리 왈 야! 쨔샤야 니가 톡 쏘는 맛을 알긴 알아?" |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엔 음악이 흐르고.. (0) | 2016.04.24 |
---|---|
찻잔엔 그리움이... (0) | 2016.04.19 |
그리움 차한잔 (0) | 2016.04.13 |
봄향기 가득한 차 한잔 ^^* (0) | 2016.04.11 |
카페엔 마른꽃 한다발, (0) | 201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