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의 사랑 / 김용주 아픈사랑아 너의 흔적을 내 뇌리속에서 조금씩 지워가련만 허무가 싫어서 잃어버린 청춘을 찾고 싶어서 오늘 만큼은 찻잔속에 좋았던 기억 만을 담아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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