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좋은글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

김용주 시인 2017. 3. 13. 19:27

 

글은 스코트랜드 시골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유품으로 남겨진 "詩"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