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 김씨스터즈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못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는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 사랑.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다정한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카페음악 25선 (0) | 2017.12.08 |
---|---|
상큼한 최신발라드 선곡리스트-17곡 (0) | 2017.12.04 |
눈이 내리네 - 이선희 (0) | 2017.11.29 |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노래들-20 (0) | 2017.11.25 |
웅산-예스터데이(yesterday) (0) | 2017.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