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온 몸으로 스며드는 사랑의 커피 향

김용주 시인 2017. 12. 2. 18:58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