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老後)의 행복이란 행복(幸福)한 노후(老後)는 자식(子息)으로 부터 독립함으로 시작 된다.
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그것으로 만족하라. 시대는 지났다.
덧정을 끊어라.
시초가 된다고 말한다.
못하면 자식(子息)들 사이에 누가 부모를 어떻게 모시느냐 등 갈등의 씨를 남겨주는 꼴이된다.
현실을 받아 들어야 한다. 부모의 노후를 자식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노인(老人)들은 알고 있다.
시간을 잃어 버렸다. 가치관의 변화가 가족 밖으로 몰려 나왔다.
부양 하기엔 역부족 이며 부모도 자식도 원치 않는다. 따르지 못하는
효도(孝道)를 하던 자식 세대에게도
이들의 노후(老後)는 가족(家族)이 아니라 시대(時代)로 변화하고 있다.
저래라 잔소리 하다가는 대접(待接)이 없다.
돈과 119. 120. 이라네요 !!
= 좋은글에서 글옮김 블랙홀1 =
|
'시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0) | 2018.01.27 |
---|---|
[스크랩] 찬 서리 밟으며.../ 김용주 (0) | 2018.01.09 |
자식사랑 /식기 전에 어서 먹으렴 (0) | 2018.01.07 |
내 행복은 / 김용주 (0) | 2017.12.28 |
人生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0) | 201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