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Tornero (I'll Missing You 의 Italy Ver.) - I Santo California

김용주 시인 2018. 1. 13. 21:02

    나는 돌아 올겁니다 아직도 기차가 멀어져가는 걸 봅니다 그리고 그댄 눈물을 닫으세요. 나는 돌아올테니까 어떻게 당신없이 일년을 보낼수있을지 지금 소식을 써 주오, 날 기다려주오 시간은 지나갈것 일년은 한 세기가 아니죠 나는 돌아올겁니다

    당신 없이 지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그대는. 그대는 나의 생명,얼마나 그리운지 당신 없이는... 견딜수없어)돌아올거에요 올겁니다 당신이 떠나고 난 후 나 에게는 고독이 시작되었죠. >내속에 있는 추억 즐거웠던 나날들, 우리의 사랑 내게 남겨준 장미. 결코 매마르지 않는 그꽃잎을 나는 절대로 끝까지 읽을수 없는 책갈피안에다 간직해 놓았어요 절대로 다 읽을수없는 (그 책 갈피안에)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잘 할테니까. 시간은 날아가니 날 기다려주. 돌아올거니까 늘 나를 생각해요 알지요? 시간은 지나간다는 걸 그대는,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사랑, 일년은 백년이 아니죠. 돌아올거에요 알지요? 늘 나를 생각해야 하는 것을. 다시 올것입니다


    -젊음의 추억이 숨쉬는 블랙홀1-


'샹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그널 음악 샹송과 팝 21선   (0) 2018.02.10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0) 2018.02.07
나 그댈 사랑합니다 /   (0) 2018.01.03
The Saddest Thing(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Melanie Safka  (0) 2017.12.26
The Rose/Bette midler  (0)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