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Mark Ashley /Touch by Touch

김용주 시인 2019. 5. 8. 09:44




Mark Ashley /Touch by Touch


이 시간이 맞다는 느낌이 들 땐
그댄 내 곁에 서 있었죠
그대가 내게 준 사랑은
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내 환상이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해도
날 붙잡아 주는 그 기분을
난 그대의 눈에서 그 열정을 봐요
내 가슴을 뛰게 하죠 사랑해줘요, 밤낮없이
그댄 언제나 내 사랑이었기에
사랑해줘요, 언제나 한 방향으로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너무 감동적이게 그댄 언제나 내 사랑이죠
피부에서 피부로 내 벗겨지지 않은 비밀 속으로 와요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찰 때면
I날 너무 떨리게 하죠
사랑은 우리가 만들고 플레이하는 게임이에요
우리 사랑이 맑고 빛날 때면
우린 빛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우리 가슴에는 언제나 열정이 있죠
사랑해요, 언제나 언제나 그댄 내 사랑
사랑해줘요, 언제나 한 방향으로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너무 감동적이게 그댄 언제나 내 사랑이죠
피부에서 피부로 내 벗겨지지 않은 비밀 속으로 와요


사랑해줘요, 밤낮없이
사랑해줘요, 언제나 한 방향으로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너무 감동적이게 그댄 언제나 내 사랑이죠
피부에서 피부로 내 벗겨지지 않은 비밀 속으로 와요
사랑해줘요, 밤낮없이
그댄 언제나 내 연인이죠
사랑해줘요, 언제나 한 방향으로
아무도 없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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