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당신은 나에 처음. 그리고 마지막. 나에 모든것

김용주 시인 2018. 12. 11. 08:07


     그냥가지 마세요 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You're The First, The Last, My Everything

[당신은 나에 처음. 그리고  마지막. 나에 모든것]



우리는 함께 이룬 거에요. 그죠?
우린 우리 것을 확실히 함께 이룬거죠. 그렇죠?
근사하지 않나요?
내가 하는 말뜻은, 그대가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아주 멋진 일이지요?


난 쉽게 내 자신이 나만의 단순한 세계로
더욱 더 쉽게 빠져 들어간다는 걸 느끼죠.
오직 당신과 나만이, 우리만이 함께 이룰 수 있어요.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나의 모든 것.
내 모든 꿈들의 해답이죠.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달, 날 이끌어주는 별.
당신 모든 것들이 바로 내게 멋진 것들이죠....
오로지 당신같은 사람은 한사람 뿐이에요.
당신같은 사람은 결코 있을 수 없을 거에요.


당신은 내가 사는 이유, 당신은 내가
어떤 것보다도 간직하고픈 사랑.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나의 모든 것이지요.
당신에게서 난 너무 많은 것들을 발견했어요
당신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이지요.


당신이 새로운 날을 열어주는
이른 아침의 첫 이슬처럼.
날 느끼게 해준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할 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

아직 꿈에서 헤어나지 못했지만,
당신은 나의 현실이에요.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나의 모든것이지요.
당신같은 사람은
세상에 오직 한사람 뿐이에요.
당신같은 사람은 결코 있을 수 없을거에요.


아직 꿈에서 헤어나지 못 하지만,
당신은 나의 현실이에요.
당신은 나의 처음, 내 마지막.나의 모든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