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더이상 못 참겠어요~!
그 신입생을 밖으로 잠깐 불러낸 후 친구에게 이제 그만 들어오라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옆에 있던 제 여자동기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묘하게 상황이 들어맞아 가는 대사들.
여자 동기 말, 두사람은 우리들이 왜 웃는지도 그때까지 모르더군요. 결국 그 엠티 때문에 그 샴페인 흔들던 후배의 별명은 . . . . . . . . . . . "조루" 가 되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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