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좋은글

한국인의 혈관 질환 원인

김용주 시인 2019. 3. 17. 15:16


한국인의 혈관 질환 원인


왜 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국, 호주 등 서양 사람들은 중풍 환자가 없을까?
그런데, 왜 한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중, 중풍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 

 왜 한국에만 유독 중풍 환자가 많이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하여 외국의 식습관과

우리의 식습관을 비교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사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한다


그래서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빈번한 것도 아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외국에서는 버리는 쓰레기  즉,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즐겨먹는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이다


1.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는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의 내장, 곱창은 더욱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린다.
닭고기도 기름기가 많은 껍질은 모두 제거하고 살고기 만 먹는다.
예외적으로 간(肝)은 먹기도 한다.


2. 우리나라 사람은


전통적으로 이 두 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는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 인가?
 중국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후 먹는다.


3. 삼겹살과 곱창전골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뿐인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살거나 사망하고 있다.
한국 길거리에서는 중풍에 걸려서 절뚝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아주 많이 목격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를 일체 볼 수가 없다


4. 웃기는 것은 TV의 맛 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소개한다.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안내하고 있는 웃기는 비극이다.
이것이 우리의 식습관 현실이다.
하루빨리 식습관을 바꾸어야 하는 음식 혁명이 필요하다.

이제 부터라도 제발 쓰레기나 다름없는

삼겹살과 곱창 전골 음식을 취식하는 것을 중단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덩어리를 제거한 후에

음식 요리를 하도록 한다


5.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해서 먹고 있다.
진짜 못 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의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누적된다.
 혈관 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이 막혀 중풍(뇌졸중) 심혈관 질병에 걸리게 된다


6. 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중풍, 뇌졸중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란다.


 중풍(뇌졸중)은 일단 걸리면 불구, 장애자다.
앞으로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먹고

곱창전골도 소주와 함께 즐겨 먹지 말자.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먹을 때는
비계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먹고
중풍이나 뇌졸중으로 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국민건강이 최우선이니 양돈업체 걱정은 아예 말자.,
오히려 비계는 안 먹고 살코기만 먹으면

고기 소비량이 더 늘어날 것이다.


한국인의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삼겹살, 곱창전골이 불량 음식이라는 것은
성경 레위기 3장 14 ~ 16절을 찾아보면
 내장은 모두 취하여 제단에 올려놓고

불살라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라고 명하였다.


이는 야훼(하나님) 신이 좋은 부위를 취하여

경배 받으시려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이 먹으면 지극히 해로운 음식이므로,
 자기 백성이 먹지 못하도록 명하신 계율인데,


성경의 진리를 모르는 한국인들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이런 비밀을 모르고 먹음으로 혈관질환에 걸리게 된다



퍼온글 블랙홀1이 편집했어요





'시인,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빛 그리움 / 김용주  (0) 2019.03.27
그리움 / 呂賢玉  (0) 2019.03.25
그 사랑이 떠난 후 / 김용주  (0) 2019.03.1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0) 2019.03.11
내 상처를 치유해 주오  (0) 2019.03.07